대한전선은 미국 캘리포니아 전력회사가 발주한 420억 원 규모의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.
오는 2028년 LA올림픽 등으로 급증하게 될 전력 수요에 대비해 LA 지역에 275kV급 초고압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.
대한전선은 이 프로젝트를 따내면서 올해 미국에서 총 1천900억 원의 수주고를 달성했습니다.
YTN 이종수 (jslee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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